파트너를 찾을 기회의 장이
기업들이 협력 파트너를 찾을 기회의 장이 열린다.
온실가스국제감축산업협회(회장 이수복)는 오는 9월 18일 열리는 ‘온실가스국제감축사업투자 포럼’에 참가해 자사의 프로젝트를 발표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협회가 대한상공.
한수원이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진행하는 '2025년 제2차온실가스국제감축타당성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한수원 본사 사옥 전경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025년 제2차온실가스국제감축타당성조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제 탄소.
지역에 인덕션 20만대 보급을 통해 장작, 가축배설물 등 바이오매스 기반 조리 방식을 대체하고 연간 32만톤(t)의온실가스를감축하는사업이다.
실내 공기 오염 방지를 통한 주민들의 건강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은 경제성 분석, 투자계획 수립, 탄소.
보급을 지원하는사업으로, 지난해 2조3193억원의 예산 중 65.
6%(1조5211억원)만 집행됐다.
무공해차 보급은온실가스감축사업중 예산 규모가 가장 큰사업이나, 예산 불용액이 2021년 1120억원에서 지난해 7982억원까지 뛰며 예산 및사업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신청은 8월 20일까지 협회 홈페이지(www.
kr)나 사무국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포럼은 발표에 앞서온실가스국제감축사업지원 체계 및 추진 현황에 대한 강연과 함께 탄소중립 기술개발 동향을 다룬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18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열린 ‘온실가스국제감축사업대형화 전문가포럼’ 참석자와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즈공화국 대사(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8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환경부와 함께 ‘온실가스.
환경공단은 2025년 ‘온실가스국제감축사업’ 대상사업을 공모해 6개사업(6개.
온실가스국제감축사업추진 방향 발표타당성 조사 지원액 3억~5억원으로 상향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온실가스국제감축사업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기업 국제감축사업투자 지원금을 60억원에서 최대 1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유관 기관 등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기술 동향과 기업의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발표에 앞서 ▶온실가스국제감축사업지원 체계 및 추진현황(코트라 김영상온실가스국제감축팀장) ▶탄소중립 기술개발 동향(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이재설.
2025온실가스국제감축사업지식공유 프로그램 현장 사진.
(사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자원순환 분야의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2025온실가스국제감축사업지식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