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1일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구암홀
지난 21일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구암홀에서는 창원지역 초·중등학생들이 모여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후행동 정책제안 발표대회가 열렸다.
이번 발표대회는 ‘창원의 그레타 툰베리, 기후위기를 말하다! 기후행동을 외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기후변화.
3·15 의거 발원지,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등을 찾아 민주주의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7일 오전에는 마산지혜의바다 도서관(구암홀)에서 김누리 중앙대 독어독문학과 교수(독일유럽연구센터 소장)로부터 '한국의 민주주의와 파시즘'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들었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관악구구암5길 14일대에 건립되는 관악문화복지타운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25평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과 다목적홀등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
시민홀에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8.
15 통일 독트린 및 민주평통 주요업무 추진방향 공유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탈북민.
학교를 찾아 운영 프로그램과 주요 시설물을 살피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지혜의바다'는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지혜의바다구암홀과 지혜마루에서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어린이를 위한 마술쇼 ▲퓨전국악 하나연의 퍼포먼스 ▲파랑새의 피아노와 바이올린.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를 각각 조직ㆍ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지혜의바다'는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지혜의바다구암홀과 지혜마루에서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어린이를 위한 마술쇼 ▲퓨전국악 하나연의 퍼포먼스 ▲파랑새의 피아노와 바이올린.
이틀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문학 강연, 클래식 공연,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18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구암홀에서는 한상덕 경상대 중어중문학과 교수가 인문학 강연 '고전의 돛을 달고 지혜를 탐험하라'를 통해 노력하고 배우는 삶, 사랑하고.
구암동에 있는 '지혜의바다'에서 강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2시 지혜의바다 1층(구암홀)에서는 경상대학교 한상덕(중어중문학과) 교수가 '고전의 돛을 달고 지혜를 탐험하라'라는 제목으로 인문학 강연이 열린다.
바다'는 2666㎡의 면적에 지상 3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은 동화방, 레고방, 보드방, 상상창작방, 웹툰방, 힐링방, 더채움방,구암홀▲2층은 GNE존, 꿈테이블, 꿈다락방, 디지털존, 지혜마루, 카페테리아 ▲3층은 리딩+ 존 등을 갖추고 있다.